
예전에는 바닷가재같은게 들어간 타코를 먹었던것 같은데, 오늘 시킨건 swordfish(청새치) 란다. 근데 점심을 너무 많이 먹은데다 이 타코에 아보카도가 너무나 인심좋게 들어가 있어서 한입인가 밖에 못 먹었다. ㅜㅜ 전부 윤브롤 입속으로 들어갔음.

저번에 여기 왔을때는 엄청 히피스러운 한국인직원이 있었는데..밥말리스러운.ㅎㅎ


주문





신났다. 희한하게도 한낮에 물안개가 잔뜩 껴있어서 시야가 뿌옇게 보였다. 태양이 무척 뜨거운데도 공기는 차가워서 덥지 않고 선선했다.
여기서부터는 쌓아놓은 음식사진 대방출. ㅎㅎㅎ



나는 아무리 노력해도 좋아질 수가 없는 돼지스러운 라멘. 브롤인 스시 다음으로 좋댄다. 둘다 일본음식을 좋아하는데도 이부분은 어떻게 안된다.ㅎㅎㅎ 아 브롤이 못먹는거 있다 매실. 시큼한 그 맛이 밥하고 안어울려서 짜증난대나 뭐래나..
카레우동은 그냥 저냥 괜찮았으요.


타르트라고 생각했더니 아닌 느낌이었다. 내 마음속의 타르트는 이런게 아니야!!
샌프란시스코에서 사서 LA오는 차안에서 먹은 타르트가 생각난다.. 먹구싶었다. ㅜㅜ
암튼 이 케익 팔았던 가게 이름이 Italian tomato여서 뭐지? 하고 생각했다. 뭔가 이탈리안 파스타같은걸 파는줄 알았는데 디저트가게.
생각해보니 오늘은 아이폰이 아니구 제대로 카메라로 찍어서 사진의 퀄리티가 좋다.흐뭇.ㅎㅎ

신혼집이 아닌 그냥 남자 자취방 느낌스럽게 나왔다. 아이맥 첨산 날에 찍은거같다.옷을 보니.. 벽에 있는 수영복 아가씨는 삿포로 맥주 캠페인걸. 2003년이라는데 왜 80년대 느낌이 나지? 하도 예전부터 봐왔던거라 오구라 유코 사진+스네오 꼴라보 포스터와 함께 용납중..;
at 2008/09/27 15:47

덧글
유32 2008/10/01 15:56 # 삭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