캘리포니아 피자키친


캘리포니아 피자키친. a.k.a CPK.ㅎㅎ일요일 저녁에 피자먹으러 브롤이랑 글렌데일에 나갔다. 근데 왜이리 사람이 줄을 서있던지.. 버뱅크에 cpk도 그렇지만 여기는 항상 사람들한테 인기가 많은것 같다.  기다려야 하고.. 줄서서 한 15분 20분 기다려서 겨우 들어갔다. 여기는 뉴욕스타일피자랑도 다르고 시카고랑도 다른 독지의 캘리포니아 스타일의 피자를 선보여서 인기를 몰기 시작했다고 한다. 하긴 시카고는 뭔가 빵이 크고 두껍고..빵이 튀김스러운 맛이 났던것 같다. 뉴욕은 얇고 크고.. 뉴욕피자도 맛있었는데, 캘리포니아 피자는 전형적인 화덕 피자 스타일? 빵이 쫄깃하고 약간 두께가 있다. 피자치즈가 막 많이 들이부어진 것도 아니고..(피자에 치즈가 너무 많은건 잘 못먹는다. 흑흑) 아무튼 무난하게 호불호가 별로 안갈릴 듯한 느낌이다. 한국에도 들어왔다는 얘기 들은것도 같은데. 들어왔나??
여튼, 둘이 다못먹는다고 하나만 시키자고 했더니 기어이 두판을 시켜버렸다-_- 이거는 늘 먹는 페퍼로니랑 버섯이랑  고기들어있는 무난한 피자. 무난하게 맛있기 때문에 무난하고싶은 날 시킨다.:)

오늘의 도전메뉴. 고르곤졸라치즈와  배, 캬라멜라이즈드? 한 양파, 헤이즐넛이 들어간. 게다가 랜치드레싱으로 버무린 샐러드가 올라앉아있는 거대메뉴. 의외로 맛있었는데 브롤이는 자기가 시켜놓고 실망스러웠나보다. '이게 아니야..내가전에 먹은건....'


식사전에 나왔던 스프. 멕시칸스러운 맛이었는데 맛있었다! 멕시칸스러운 맛이 아마 그 콩때문에 그런 것 같은데 이건 맛있었다. 치킨과 옥수수 등등이 들어간 차우더.
잔뜩먹고 다 싸왔다. 오늘 저녁으로 브롤이가 다 드시고.. 아이폰으로 찍어서 화질이 조악하다. 아이폰은 어떨 때는 이쁘게 나오는데 어떨때는 좀 이상하게 나와서 어찌할 바를 모르겠어요.흑흑



덧글

  • 수려 2008/10/07 17:30 #

    여기 한국에도 생겼다능.. 강남이랑 명동에 있다고 들었셩
  • 풋디싸 2008/10/08 14:38 #

    그랬구나! 어쩐지 어디서 본적 있다 싶었어잉. 야밤에 피자먹고싶어진다///
  • koasho 2008/10/08 00:50 # 삭제

    우왕 맛나겠다 ;ㅂ ;!!!!
  • 풋디싸 2008/10/08 14:39 #

    일루와 노나먹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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