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라이어티한 근황

1. 저번에 쇼코랑 갔던 중국 빵집에서 샀던 빵 말인데, 내가 산 건 단팥빵 1개랑 파이 1개였는데, 그파이는 앞에서도 말했지만 기름에 오래 담궈둔 맛. 달지도 않고 기름맛만 잔뜩 나고 도저히 사람 먹을 음식이 아님. 기대를 가지고단팥빵을 한 입 먹었는데 그것도 맹렬하게 맛없어.. 단팥 만들때 설탕이 아닌 다른 뭔가 (사카린이나 뭐 그런 공업스러운감미료..)를 넣은 것 같았다. 한입 먹고나서 입안에서 기분나쁘게 텁텁한 맛이 남았고, 배도 좀 아픈 것 같았다. 퇴근하고배고프다고 난리치던 블로가 한 입 먹고 저녁 입맛을 완전히 잃었다면 말 다했지. 둘다 속이 안좋고 배도 아팠지만 참고 숯불집가서 갈비 1인분 시켜서 남겼다.. 이제 중국 빵집에서 뭐 사면 나 바보임. 아니 근데 중국인들은 그런거 먹고 괜찮은건가..거기 사람도 꽤 많고 인기 꽤 많은 빵집 같던데!!!!

2. 저번주에 학교식당에서 감자를 곁들인 치킨과 밥먹고 있었는데, 기다란 벌레같은 걸 발견했다. 반 이상 먹은 상태였는데 그 기다란 벌레를 발견하고 식겁.. 아아 몰라 이젠 정말 끝이야. 하며 길게 누워있던 애벌레에게 안녕을 고했다. 그동안 맛없다 기분나쁘다 하면서도 더럽다까지는 생각 안했는데..위생등급도 A였고, 원래 그날은 식당 밥을 어떻게든 피해보려고 우유랑 시리얼을 사먹을 생각이었는데 우유가 하나도 없어서 그냥 밥을 먹었는데 그런 참사가.. 벌레를 만나고 모든 삶의 의욕이 사라졌고 식당에 항의하거나 하는 그런 모든 일들이 부질없게 느껴졌다. 블로한테 '나 뭐라고 말했어야 했냐. 내 밥 안에 bug가 누워있어요?' 라고 하자 '아니 bug말고 insect라고 해야지. 그리고 누워있다고 하지 말고 그냥 내 음식속에 있다고 해야지 넌 한국에서도 '음식에 벌레가 누워있어요'라고 하냐..'라고 면박을. 아니 기다란 놈이 누워있는게 맞잖아. 근데 insect는 곤충 아니었어..?; 한국에서 그렇게 외웠던 것 같은데.. 한국 식당에서 벌레 나온 상황에서 '아 여기서 곤충이 발견되었는데요'하면 뭔가 웃길듯. 갑자기 뭔가 학술적인 느낌이..

3. 그러고 보니 저번에 학교앞에서 사마셨던 타피오카 버블티(보바티)를 마시고 급 아팠던 기억이 난다. 그 가게 확실히 되게 더럽고 수상해보이는 가게였는데, 클래스 누가 거기 맛있다고 해서 같이가서 마셨던 게 화근.. 반도 안마셨는데 막 토할것 같고 머리가 띵 하면서 배가 살살 아픈거였다. 다행히 조금밖에 안마셔서 그런지 소화제를 먹고 쉬니 괜찮아졌지만 그거 한개 다 마셨다면 그날 죽었을 듯.. 그후로 약간 보바티에 트라우마가.. 아니 보바티라기보다 중국계 음식점에 경계심 같은게..


4. 입안이 헐어서 이빨 닦을 때마다 애로사항이 꽃피길래 큰 맘먹고 알보칠을 발랐다. 끔찍하게 아프더니, 뭐 낫는것 같지도 않다. 처음 몇번 바를 때에는 '와 정말 순식간에 안아프네!'하고 신기해 하며 그 고통을 기꺼이 참아냈는데, 이젠 내성이 생겼는지 바를때도 아플 거 다 아프고 바르고 나서도 아프고, 괜히 더 낫는게 더뎌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든다. 일주일이면 나을 게 한 3주 가는 느낌.. 괜히발랐어. ㅜㅜ

5. 미국 화장실처럼 사생활 침해하는 화장실이 없을거다. 여기 처음 와서 신기했던 게 화장실들이 다 다리가 뚤려있고, 심한 곳은 머리부분이 극히 낮아서 머리도 보이고, 안에서의 움직임같은게 다 보인다. 앉아있으면 옆칸에 있는 사람 발이 보이는데 그때마다 아직 적응이 안된다.. 범죄 예방이나 그런 차원이겠지. 그렇다고 해도 문 틈이 너무 넓어서 솔직히 보려고 마음 먹으면 다 볼 수 있겠더라고.. 문이랑 칸은 그냥 심리적인 의지가 되라고 만들어 놓은건가요.. 왜 인도같은데 보면 허허벌판에 가느다란 나무 한그루가 있으면 다 보이는거 알면서도 그런데로 괜히 가서 볼일 보잖아; 그 작은 나무라도 없으면 자아가 붕괴되는 것 같은 그런 거..;
그래도 여기는 휴지나 변기 시트같은게 비교적 잘 갖춰져 있는 게 좋다. 한국은 아직 그런 점에서 선진국이 안된 듯.. 최근 화장실도 좋아지고 있긴 하지만 아직도 관광지나 산골 화장실같은 데는 휴지 없는데가 왕왕 있어서 당혹스러울 때가 많았다. 유럽 갔을 때는 화장실 변기 날개가 없는 사실에 경악했는데.. 그럼 모두 벌받는 자세를 하고 일을 봐야 하나? 여자들은 어떡하라는 거야 하고 발끈했던 기억이 난다..
아. 여기 화장실 좋은점이랄까 하나 더 있는데 물빨이 세다는거. 미국은 전반적으로 물빨이 센것 같아. 변기 물빨이. 막 옷에 튈 정도로 쎄서 좀 부담스럽기도..; 뚜껑이라도 있으면 좋은데 울학교 화장실은 뚜껑도 없다!!! 그래서 내가 넓찍한 장애인 화장실을 애용하는 거다..;; 물 내리고 피난가려고;; 우리집 화장실만 빼고 미국 전역의 화장실 물빨은 좋은듯. 언덕에 있어서 그런지 너무 수압이 약하다. 샤워할 때는 적응 되긴 했는데(그나마도 기다란 샤워기를 달아놔서 수압이 더 약해졌다;; 미국은 왜 샤워기가 다 벽에 붙어있는 걸까. 머리만 감고 싶을 때에도 알몸이 돼야 하잖아. 초 불편해..) 변기 물빨 약한 건 진짜 불편하다............

6. 며칠 전에 장난감 가게에서 1000조각짜리 퍼즐을 사왔다. 은근 중독되는 것 같다. 둘이 미친듯이 집중해서 지금 한 1/6정도 끼워 맞췄는데 이런거 별로 해본 적 없는 나와는 비교되는 실력의 블로. 처음에는 일단 모서리를 맞춰야 한다며 모서리를 맞추고, 색깔별로 분류하고 하나하나 맞춰가는데 좀 대단해 보였다. 나는 논리적 사고능력이 좀 지진아 수준이라 그런 문제 해결을 잘 못하거든..; 너무 공들여서 맞추는 거라 완성하고 다시 뿌수기 아까울 것 같다. 액자라도 해놔야 하나? 큼직한 원숭이 사진인데..;;

7. 영주권 인터뷰가 2주 남았다. 이제 택스 리턴과 공동 명의 서류들을 하나 둘씩 준비해야 하는데 시간이 별로 없어서걱정이다.. 블로 의 심한 비염때문에 (나는 비중격 만곡증이라고 우기고 있음) 병원도 가봐야 하고, 나 소셜 센터에서 생년월일이안맞던 문제도 해결 해야하고 (아니 정말 그게 애초에 안맞아서 면허도 안줄 정도였으면 영주권 인터뷰는 무슨 원리로잡힌거냐고..;) 할일들이 많다. 공동명의의 은행계좌, 의료보험, 집 계약서, 핸드폰의 가족 플랜까지 많을 수록 좋다고 하는데생각해보니 할 만한 게 많지 않다. 공동 자동차 보험을 하고 싶어도 내가 면허가 없으니 못 넣고.. 아무튼 무사히 통과됐으면좋겠다.

덧글

  • Semilla 2009/04/01 01:43 #

    오오... 드디어 인터뷰를 하시는군요! 걱정하지 마시고 차근차근 준비해 가시면 될 거에요...

    저도 퍼즐을 좋아하는데 요즘 여유가 없어서 못하네요.. 원래 많이 하다보면 자연스럽게 모서리, 색깔 분류, 유난히 요철의 모양이 특이한 것, 등등 요령이 생기지요... 제 시조부모님 댁은 주로 새 그림 퍼즐을 맞추고 풀로 붙여서 액자를 해놓았는데 저도 언젠가 그러고 싶어요. 뭐 다 넓은 집을 사야 가능한 일이겠지만..^^;

    저도 화장실에서 볼일 다 보면 도망갈 준비를 하고 물을 내리지요;; 저는 몇년 전에 한국에 갔을 때 물소리 내는 스피커를 보고 신기해했던 적이 있어요..

    저는 음식 먹다가 머리 카락 나오는 정도는 그냥 눈감아주지만 벌레가 나왔다면 좀 난리 냈을 것 같아요;; bug이나 worm이 적당할 것 같은데요? Eewwww! There's a worm in my food!! 이러면서 big scene을 만들.... 다시 생각해보니 전 소심해서 안 할 것 같군요;;;; 학교 식당이라면 더더욱..;

    부디 건강 잘 챙기시고.. 2주 후에 인터뷰에서 승리하세요!
  • 풋디싸 2009/04/02 06:31 #

    왠지 전혀 긴장감없이 준비하고 있어요; 아니 별다른 준비도 아직 안하고 있다는.. 그저 별일없이 나와주길 바랄뿐리에요! 퍼즐 은근히 집중해서 막 매달리게 되는 것 같아요. 그리고 하다보면 왠지 요령이 생기는 거 공감이요 히히

    어제는 둘이 모노폴리 게임 했는데 남편이 일방적으로 지다가 둘다 재미없어져서 중단했어요..; 부루마블 참 좋아했는데! 오랫만에 하니까 옛날 생각나고 좋았어요.은근 중독성도 있고.. 여러명이서 또 하고 싶어요!
  • 2009/04/01 01:45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풋디싸 2009/04/02 06:40 #

    경계를 늦추면 안될것 같아요;-; 특히 빵 종류는 정말 다시는!!!!!하고 맹세했답니다..;비밀님은 이미 영주권자신가요? 아니면 유학생../-/?

    ..한국에서 즐거운 일만 있어야 할텐데 그런 일이;-; 제 생각은요 절대 만나주지 마시고 연락도 받아주지 마셔야..; 뭔가 비밀님을 최후의 보루처럼 생각하게 될까 걱정돼요..아휴 마음 굳게 다잡으시고 모든 연락을 끊으세요!!!
  • 전액환불 2009/04/01 02:12 #

    으.. 벌레는 생각만해도 속이 울렁거리네요 전 먹지는 않았는데 김치에서 애벌레 나온적이 있었어요 먹다가 봤으면 식겁했을텐데... 근데 들어있는것만 봐도 식욕이 뚝 떨어지더라구요
  • 풋디싸 2009/04/02 08:00 #

    저는 특히나 다리가 많거나 없는 벌레들을 극도로 혐오하기 때문에 더욱 싫었어요.. 차라리 다리 6개인 파리거나 했다면 더 나았을지도(..;) 생각만 해도 토나와요!!;
  • 火月 2009/04/01 07:40 #

    와,,,1000 퍼즐 !!!! 어릴 때 레고도 안 해본 사람인지라...ㅠ 일요일 신문에 어린이를 위한 퍼즐 부록같은 책이 있어서 어제 열심히 풀었는데, 영어로 된 낱말맞추기?는 어려웠습니다...ㅠ
  • 풋디싸 2009/04/02 08:02 #

    전 어렸을 때 레고 성을 하나 갖는게 꿈이었지만 가져본 적은 없어요.. 레고 지금 생각하면 어린이에게 참 좋은 지능개발 장난감같은데 말에요. 나중에 자식낳으면 큰거로 왕창 사서 같이 할거에요...;
  • 수려 2009/04/01 10:57 #

    나도 1000피스 퍼즐! 그저께부터 맞추기 시작해서 어제까지 반정도 맞춘듯.. 그제는 한명, 어제는 두명이 도와줬어 으하하 근데 이게 남은부분이 막 하늘 이딴부분이라 암담해..
    속 약한것같아 걱정이다 우리 미역이;ㅅ;
  • 풋디싸 2009/04/02 08:05 #

    무슨 그림이냐도 되게 중요한데 그치 ㅎㅎ 나 고를때 막 새하얀 북극곰 이딴거도 있더만 그런건 좀 전문가용인가봐 하하
    ..나 철도 씹어먹었었는데 환경이 사람을 바꿔놨어 흑흑 완전 초 민감 예민한 인간됐어;-;언니도 은근 감기 잘걸리더라 환절기니까 조심해잉
  • 무아 2009/04/01 12:39 #

    여러모로 몸이 고달프셨네요..ㅠㅠ
    정말 티라노라도 고아 드셔야겠어요!!

    그런데 정말 유럽 변기에는 날개가 없나요???
    아니 그렇게 미개할(..)수가!!!!!!!!
    전 그 변기물 수압이 세서 좀 싫을 때도 많아요..
    특히 자동으로 물 내려가게 된 변기들..
    가끔 볼일 다 마치지도 않았는데 푸악;하고 물이 내려가면서
    중요한 부분에 더러운 물이 튀는 그 느낌 ㅠㅠ....너무싫허횻ㅠㅠ..

    근데 영주권 인터뷰에 그런그런그런 것들도 필요한 겁니까??? *.*
    집;은 커녕 같이 살지도 않는데;
    이러다가 리젝당하는 거 아닌지 모르겠네요;;



  • 풋디싸 2009/04/02 08:10 #

    공룡은 못먹어도 공룡알 자두는 맨날 먹어요 ㅎㅎ 넘 맛있어요!!!

    유럽이 선진국이라고 해도 결코 편리한 동네는 아닌거같았어요..; 아 저도 물 튀고 이런 미친 수압 좀 싫은데..;; 뚜껑이 왜 업는건지 모르겠어요~ 물 튀겨지면 하루종일 기분이 찜찜해요 ㅠㅠ

    영주권 인터뷰 담당이 까다로우면 고생한다더군요. 운좋게 넘어가길 바랄뿐에요..;
  • imagery_ 2009/04/02 11:46 #

    마져 나도 화장실가서 느낀게 그거.
    힐신고 서있음 뭔가 간당간당한 분위기.
    니정도 키면 왠지 눈도 마주치는거 아냐?ㅋㅋ
    우리 아파트 화장실 좀 드러워서 못참겠어서 오늘 빡빡씻었는데
    하수구 바닥에 없으니깐 되게불편하네 이거.
    그리고 욕조에 붙은 샤워기도... 휴지통에 물받아서 이리저리 뿌리고 쑈했다.

    나 미쿡와서 뭔가 입안이 헐고 있어.
    야채 부지런히 많이 먹는데 비타민이 부족한건가?잇몸이 붓고 쑤시고 그르네. 과일 많이 먹을라해도 뭐 이거 갈때마다 한두개 사오지 무거워서 못들고 오겠더라고... 게다가 왠지 미쿡은 과일 완전 싸고 풍요로울 줄 알았는데 의외로 비싸더라(울동네만그런가). 재래시장이 살짝 그립네 ㅎ
    악 자두 하니까 침고인다. 자두 종류 몇개있던데 그냥 비슷한거 사면 되것지??자두나 먹어볼까.
  • 풋디싸 2009/04/02 14:04 #

    화장실이 사생활 침해하는 수준이에요 거의.. 물도 엉덩이에 완전 잘 튀고-_-컹컹. 그리고 화장실 바닥 구멍 없는거도 불편하죠.. 바가지 대야 이런것도 우린 없어서 샤워기를 샀어요;; 있으니까 그래도 편해요!

    근데 만약에 변기 막혀서 흘러 넘치거나 하면 정말 끔찍할것 같다는.. 그거 손으로 다 닦아내야 하는 거잖아요;;으악

    비타민 부족..; 트레이더 조스 없나요 주변에;;? 야후로 주변에 있나 한번 찾아바바요. 거기 그래도 싼 슈퍼마켓인데 비타민제도 많이 팔고 오가닉 야채들도 팔고 괜찮아요/ㅁ/ 아니면 주변에 중국 슈퍼 없나 찾아봐도 좋을걸요 저번에 구경가봤더니 야채랑 과일 미국슈퍼보다 많이 많이 싸더라구요!! 참 그리고 자두는 검은 자두보다는 공룡알자두를 추천!! 야리꾸리한 색깔 자두 있거든요. 빨강 자두도 어떤건 맛있는데 신거도 있어서.. 근데 빨강이 한국 자두맛 비슷한것 같구요 검정은 시고 공룡알이 제일 상큼하고 맛나요 ㅎㅎ
  • 2009/04/02 22:39 # 삭제

    알보칠 안 좋아 바르지말구 다른 약 발라
    여기있었으면 내가 우리치과에서 훔쳐다 발라줄텐데 ㅜㅜ
    안타깝구나.
    알보칠의 고통을 참아내다니 대단한것 ㅋㅋ
    약이름 가르쳐줄게 그거 바르도록!
    피곤하게 생활하지않는게 우선이야~~
  • 풋디싸 2009/04/03 16:16 #

    오늘 목소리 들어서 좋았어 자기. 그 약 이름은 알아냈어? 알보칠 왜 안좋은거야..몰라 나한텐 잘 안듣는것 같긴 해써 ㅜㅜ 아프기만 댑따 아프고 씨.
    감기 조심하구 밥 잘챙겨먹고 지내!!!
  • imagery_ 2009/04/03 21:08 #

    트레이더 조 딱 한번가봤어. 그것도 우연히 ㅎㅎ 시카고에는 죄다 외곽에 밖에 없고 링컨팍이라고 백인들만 사는동네에 거기서 한번 봤다. 니가 추천한 두유 하나 사왔어 근데 진짜 물같다!! 잘 넘어가긴 한데 좀 아쉽더라. "나 두유먹었네"하는 느낌이 없달까 ㅋㅋ
    안그래도 어제 수업갔다 오는길에 드럭스토어 들러서 비타민 씨 한통 사왔어.
    공룡알 자두라... 니 포스트 해놓은거 사진 좀 자세히 보고 가서 사와야겠다. ㅎ
  • 풋디싸 2009/04/04 16:14 #

    링컨파크. 들어본것도 같은 느낌.. ㅎㅎ 무슨 두유 마셨어요! 가장 마지막에 포스팅한 두유가 좀 한국두유 비슷한데 그거 발견하면 한번 마셔봐요!!
    비타민 씨도 사고 오 뭔가 이것저것 필요한것들 조달도 역시 야마언니..ㅋㅋ 공룡알 자두는 딱 보면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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