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갓...

스타벅스에서 공부하고 있는데, 먼저 집에 도착한 블로에게서 내용은 없고 이런 사진문자가 도착했다.


...!


어제 마켓가서 사온 쌀이다. 냉장고 옆에 놔뒀는데, 게이트 안에 가둬둔 사이에 저런 대참사가 일어났다. 심지어 쌀 위에 오줌도 싸놨다. 맙소사. 이걸 확 그냥


덧글

  • 스노 2009/11/10 14:54 #

    '내용은 없고'... 블로님께서 할말을 잃으신듯...
  • 풋디싸 2009/11/11 14:18 #

    사실 전 사진 보고 폭소했어요 처음에..;;
  • Charlie 2009/11/10 15:15 #

    백문이 불여이견...;; 나나가 스트레스를 받는것도 아닌것 같은데.. 왜.;
  • 풋디싸 2009/11/11 14:19 #

    어제 둘다 밖에 나가있어서 하루종일 갇혀있었거든요. 그래서 그랬나봐요 흑흑. 오늘은 산책도 시켜주고 많이 놀아줬어요.
  • 高月 2009/11/10 15:20 #

    그동안 본의 아니게 절식했던 한풀이? 일까요;;
  • 풋디싸 2009/11/11 14:19 #

    쌀을 어찌나 많이 먹었는데 오늘 두번이나 설사했어요.; 쌀알이 그대로..;
  • 2009/11/10 15:24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풋디싸 2009/11/11 14:24 #

    와 강아지 키우세요? 저희 나나도 첨에는 똥오줌 막 지리고 그랬는데, 배변훈련 시키고 나서부터는 집에서 잘 참고 밖에서만 싸요. 기특하다능.. 막 데려왔을 때에는 배변시트만 몇백장을 쓴것 같애요; 그래도 새 가족이 생겨서 좋아요. 이젠 이름도 알아듣고 부르면 오기도 하구요..ㅎㅎ
  • 블라쑤 2009/11/10 15:25 #

    그것도 무려 어제 사온 쌀이네요 ㅠㅠ
    보는 제가 다 아까워요 나나야 밥이 고팠니..
  • 풋디싸 2009/11/11 14:27 #

    쌀 많이 먹었어요 나나.. 설사의 압박이 ㅜㅜ 왜 그랬는지는 미스테리에요. 심심하고 심술났었나 봐요;
  • 2009/11/10 15:33 # 비공개

    비공개 덧글입니다.
  • 풋디싸 2009/11/11 14:30 #

    화내지 말아야지 말아야지 하고 한숨 푹 쉬고 조용히 쌀 치우다가(쌀은 씻어다 먹으려고 그랬대요;) 그 위에 싸놓은 오줌 발견하곤 멱살잡았다고 그랬어요. 으하하하
  • 인덕 2009/11/10 21:23 #

    .....무조건적인 사랑은 참 힘든것임을 느낀다.
  • 풋디싸 2009/11/11 14:31 #

    이제 성인군자로 거듭날게 지켜봐줘
  • 록안 2009/11/10 21:24 #

    사춘기인가봐요;; 코기가 장난이 좀 심하죠
  • 풋디싸 2009/11/11 14:31 #

    장..장난 ㅜㅜ 개가 5개월이면 벌써 사춘기인가요!? 이제부터 걱정이네요 ㅜ
  • 쌍퐈 2009/11/10 22:20 # 삭제

    이제 시작이다. 아마 집안에 있는 거 다 박살날거야.
    아마 1살까지는 애들이 그러더라.
    우리 몽실이는 싯가 백여만원의
    상황버섯을 모조리 없애놨더랬지.
    ㅋㅋㅋㅋㅋ
    힘내고 더 산책 많이 시켜주고
    최대한 모든 물건은 높게 올려놔!!

    봉지, 휴지, 과자, 요구르트 뭐 이런거
    다 터트릴지도 몰라.

    우리 몽실이는 똥도 먹었어.
  • 풋디싸 2009/11/11 14:32 #

    몽실이 상황버섯 먹었어? 으하하 크게될 녀석이네 ㅎㅎㅎ 근데 진짜 이제부턴가봐. 아직은 막 크게 뭐 물어뜯고 그런거 없는데 아마 이빨이 다 안나서 그런가봐. 이빨 나고나서 그래? 우리 집 좁아서 여기저기 잡동사니 완전 취약한데..;큰일이다!

    강아지들은 똥을 좋아하는듯.
  • 수려 2009/11/10 22:34 #

    ....와 이건....
  • 풋디싸 2009/11/11 14:34 #

    없애버릴까 생각했어 ;;;
  • Semilla 2009/11/10 22:47 #

    헉......;;

    저희 집에서 진지하게 고양이 기르는 것 생각할 때 남편이 궁리하던게 식재료를 고양이가 닿지 못하는 곳으로 옮겨 놓는 것이더라구요. 저는 그게 그렇게 중요한가 이해를 못했는데 이제 이해가 되네요.... 그래도 설마 쌀을 저럴 줄이야...;
  • 풋디싸 2009/11/11 14:40 #

    저도 쌀을 저럴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얘는 이빨 나고있어서 그닥 씹는 힘도 없을 텐데..흑. 쌀이니까 다행이지 소파 다리나 의자 다리면 정말 팡팡 소리나게 패버리고 싶을 거에요...ㅜ
  • 찬미 2009/11/12 04:26 # 삭제

    맙소사 ...= ㅁ=

    맙소사;;;;;

  • 풋디싸 2009/11/12 09:38 #

    심각하게 패버리고 싶었어. ㅎㅎㅎㅎ
  • 리나 2009/11/13 00:33 # 삭제

    어린 강아지라 스트레스 받았다고 심통부렸네요 ㅎㅎㅎㅎ
    제 강아지도 바빠서 산책도 못시키고 신경을 못써줬더니 신발을 저런식으로 물어뜯은적이 있었어요 ㅎㅎ

  • 풋디싸 2009/11/13 13:20 #

    저런것들이 일종의 보복같은 거라고 하는 얘기가 있더라구요.. 삐지는 거라고; 저희가 좀만 오래 외출하다 와도 막 홱 외면하고 그래요.. 5분정도 있음 풀어지지만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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