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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너 좀 오랜만인듯

클래스의 중국 아줌마가 가져온 필통을 보고 응?했다. 어렸을 때 우리 또래라면 누구나 한번은 갖고있었을 플라스틱 필통! 포인트는 저 만화그림 그려져있는 비닐 뚜껑과 자석스러운 뚜껑 닫개. 그리고 이 필통의 미덕인 3단변신.. 세개의 흰색 버튼을 누르면 온도계 (작동되는지는 미지수)와 나침반(역시 제대로 작동하는지는..)이 나온다. 그리고 지우개를 담는건...

오늘 알게된 놀라운 사실들

몰랐던 사실인데, 타이에서는 생년월일과 함께 모두 알고 있는 것이 자기가 태어난 요일이라고 한다. 클래스의 태국 언니 폰팁이한테 들었는데, 태어난 요일은 중요한 의미를 가지는데다, 태어난 요일이 그 사람의 운명이랄지 성향을 좌우한다는 생각이 있다고 한다. 월요일에 태어난 사람은 강하고 듬직하고 뭐 이런것. 뭔가 한국의 혈액형별 성격같은 건가? 너무 신기...

치킨라이스집. 싱가폴 생각나는

물론 지금도 그렇지만, 전에 블로가 한창 칠리크랩이 먹고싶다고 할때 싱가폴 식당이 있나 찾아봤었는데, 그건 못찾고 대신 싱가폴에서 맛있게 먹었던 허이난 치킨라이스를 파는 곳을 발견했다. 산 가브리엘에 있는 SAVOY라는 쪼그만 가게. 언뜻 우리동네 진저그래스같은 느낌이었다. 사람이 문앞에 막 줄서있고 좁고 천장 높고.. 바깥 테이블도 있었는데 대부분의 ...

올드타운에서 쇼핑+ 그간 저녁식사

즐거운 목요일. 수업끝나고 올드타운에 있는 몰에 갔다. 천천히 걸어가도 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블로한테 말했더니 '너 그러다가 쓰러져!!'하길래..; 용기내서 쇼코한테 몰까지 태워줄 수 있냐고 부탁했다. 럭키! 덕분에 편하게 몰에 가서 아낀 체력으로 쇼핑을 좀 했다. 목적은 핸드솝 사는거였는데..타겟같은 데에서 파는 것들은 다 뭔가 향도 별로고 콧물같...

중국동네는 역시 신기해(+중국빵집 구경)

수업이 없던 금요일이었지만 쇼코랑 맛있는 것도 먹고 릴랙스 해보자고 만났다. 블로가 아침일찍 회사 가야해서 덩달아 학교에 9시 반에 도착해 숙제를 좀 하고..12시쯤 쇼코 만나서 향한 곳은 파사데나 옆에 있는 알함브라(Alhambra). 중국인들이 많이 사는 동네로 유명하다. 예전에 무아님이 알려주셨던 타이완식 hot pot(냄비요리?)를 먹으러 jaz...

중국의 신기한 샤브샤브 Jazz Cat Cafe

무아님께 추천받아서 큰맘먹고 가본 그곳! 알함브라의 중국인 마을에 자리한 곳인데, 샤브샤브집인줄 알았는데 이름이 카페..?라서 순간 좀 당황했다. 바로 옆에 빵집도 있고.. 그런데 주소도 여기가 맞고, 줄서서 기다리는 사람들도 있는것 같고 하니 들어가서 이름을 적고 기다렸다.  빵집도 그렇고 이 카페도 그렇고 위생등급 B의 압박이.. 괜찮겠지!...

미국에 명동교자가 있다니

한국 물건과 음식은 없는 것 빼고 다 있다는 엘에이 한인타운. 우리 아버님 어머님 세대부터 인기를 누려온 을지로의 명동교자가 여기에도 있다. 한국에 있을 때 자주 갔지만 가격이 점점 오르더니 내가 마지막에 갔을때는 한그릇에 7500원인가 했다. 지금은 더 올랐을지도 몰라.만두와 칼국수. 비주얼이 매우 비슷하다!! 만두를 한입 먹어봤는데 한국과 비슷한 맛...

미국의 중국 수퍼마켓

어제는 2교시가 갑작스럽게 휴강이었다. 도서관에 들어가서 공부나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피피가 날씨도 좋으니 놀러나가지 않겠냐고 꼬드겨와서; 에라 모르겠다 하고 따라 나서버렸다. 피피는 여기 온지 2년정도 된 베트남 처녀. 으하하 처녀라고 하니까 이상하게 들리지만.. 작지만 당차고 자기 앞가림도 잘하는 딱부러지는 친구다. 화장도 전혀 안하고 다니는데 오...

딸기,포도,파인애플로 만든 피자

홀푸즈에 점심먹으러 들렀다. 블로가 피자먹는다기에 피자코너에서 주문하고 기다리는데.. 언뜻 딸기가 얹어진 피자가 보였다. 내가 잘못 본건가? 뭐지 저 알록 달록한 토핑들은..그낭 지나치려다가 자세히 봤는데딸기가 맞았다.;게다가 포도와 파인애플도 얹어져 있고.. 신기신기. 궁금해서 한입 시식해봤는데.. 피자라기보다는 과일타르트? 디저트스러운 맛이었는데 은...

쇼핑카트용 에스컬레이터

미국 마켓에는 쇼핑카트용 에스컬레이터가 따로 있다. 그래서 이렇게 손님은 옆에 손님용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옆에있는 카트전용 에스컬레이터에 카트가 올려진다. 혹시라도 사고가 일어날 경우를 대비해서 만들어 놓은 듯 하다.  한국은 비스듬한 에스컬레이터를 이용해서 카트와 손님이 같이 천천히 올라가게 되어있는데.. 이렇게 만들어 놓으면 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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