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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버라이어티 사진과 근황

밀려놨던 사진들 마구잡이 업데이트. 숙제 하기 싫어서 도피하고 있습니다..땡스기빙날 따라온 나난데, 똥탐 갖다가 찍었다. (cf. 엠탐. 피탐) 역시 나나는 풀밭에서 더 예쁘다.

잭오랜턴을 만들었다

옆집사는 크리스탈네가 호박만들러 놀러오라고 해서 무거운 호박을 짊어지고 놀러갔다. 갔더니 벌써 몇개는 만들어놨더라! 뭔가 할로윈 기분이 나잖아/ㅂ/ 작년엔 어찌어찌 하다가 못만들고 주변 동네 다니면서 신기해했는데, 올해는 벼르다가 같이 만들게 됐다.담소를 나누면서 호박을 파는 모습. 정겨워요. 일단은 저 위에 꼭지부분을 동그랗게(사과꼭지 베어내듯 사선으...

Knott's Berry Farm 문앞에서 찍은 사진들

브리짓네랑 블로랑 어제 저녁에 다녀왔다. 너츠베리팜에서는 매년 할로윈 시즌에 Knott's Scary Farm이라는 이벤트를 한다. 평소에는 보통 놀이공원인데 할로윈 때는 놀이공원을 할로윈스럽게 꾸며놓고, 귀신분장한 사람들이 왔다갔다하면서 입장객들을 놀래킨다나? 사진을 많이 찍긴 했는데 어두워서 그런지 별로 건질만한 게 없었다.. 입장하기 전에 찍은 사...

일요일 점심은 비빔밥스러운 샐러드

Los Feliz에 Alcove Cafe라는 곳이 있다. 오믈렛이나 팬케익등 아침식사부터 해서 샐러드 샌드위치 랩들에 빵종류와케익까지 파는 전형적인 아메리칸 식당인데 저번에 랩 먹으러 갔었다가 '앗 괜찮은데!' 싶어서 오늘 점심먹으러 들렀다. 바깥테이블도 있어서 나나도 데려갔었는데, 역시 거기서도 우리 나나는 인기최고.. 다들 막 뭐냐고 몇살이냐고 물어...

거장 존 윌리엄스 공연에 다녀왔다

토요일에 할리우드 볼에 다녀왔다. 블로가 무려 4개월 전부터 예매해 뒀다는 콘서트를 보러가기 위해서다. 클래식 공연이라고 해서 뭔가 숨못쉬고 졸린 건가 싶었는데, 굉장히 많은 수의 영화 음악을 담당했던 거장..! 이라고 하더라. 난 처음 듣는 이름이라 '유명한 사람? 제임스 브라운 같은 그런거야?' 했더니 어쩌면 제임스 브라운보다 더 유명할 수 있다는 ...

샌디에고 왔어용 (수정)

딱 좋게 얼굴이 안나온 사진이 있길래 올려봅니다. 미주리에서 캘리포냐의 따스한 햇살을 찾아 온 준홍씨. 블로랑 셋이 다운타운에 있는 부어스트쿠시(그 소세지집..)가서 맥주마셨다. 오랫만에 만나서 무지 반가웠다. 99학번이지만 학교를 줄곧 같이 다녔고 졸업도 같이 해서 나름 친근했었는데.. 미국에 있는건 알고 있었는데 엘에이로 오게 될 줄은 몰랐다. 미국...

Domenico Ristorante 동네에서 이탈리안+ 오늘 점심

백년만에 올리는 것 같은 레스토랑 후기. 실버레이크에 새로 생긴 이탈리안 레스토랑인데 지나갈 때마다 사람이 복작복작한 게 한번 가보고싶었다. 저번 주 금요일에 저녁 먹으러 느긋하게 들러봤는데, 그날은 별로 사람도 북적이지 않고 여유롭게 먹을 수 있었다. 서버도 뭔가 이탈리아 사람+_+ 우리한테 어디서 왔냐고 묻기도 하고, 나 이탈리아 가봤다고 하니까 반...

LA 닭갈비를 만들어봤다

오늘 저녁엔 닭갈비를 만들었다. 사실 이런거 만들어본 적 한번도 없는데, 밖에 나가긴 귀찮고, 뭔가 먹긴 해야겠고, 그렇다고 맨날 해먹는 오야꼬동같은건 지겹다고 하고, 김치찌개도 지겨워, 김치참치볶음밥도 지겨워, 치킨데리야끼도 지겨워..해서 한참 고민하다 이걸로 정했다! 냉동실에는 닭님이 계시고, 저번주에 사다둔 고구마, 단호박, 양파, 양배추도 있었다...

다운타운에서 미아되다ㅜㅜ

오늘 클래스 애들과 선생님과 차이나타운에 딤섬먹으러 다녀왔다. 차이나타운까지 전철타고 간 다음에 내려서 이번 수업은 어디 견학도 가고 놀러도 가고 같이 밥도 먹으러가고 해서 애들하고도 더 친해지고 재밌었다. 차이나타운을 걸어다녀보는건 처음이어서 뭔가 신기하기도 하고. 그런데 오늘 메뉴가 차이니즈라고 해서 그런지 많은 중국 애들이 오늘 결석했다. 으하하 ...

Wurstküche의 독일식 핫도그랑 최근에 본 영화들

1. 최근에 본 영화.Let the right one in 이었나..제목이 이게 맞나 잘 모르겠는데 한국 제목은 렛미인. 정적인 느낌의 영화인데도 중간중간 섬뜩한 장면들이 많아서 지루하진 않았다. 북유럽 배경이라 그런지 어딘가 카모메식당스러운..? 블로는 좀 지루했다고 한다. 거기 주인공 남자애 초 미소년.. 피부 완전 하얗고 투명. 거기 나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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